[케어서비스]매장·사무실 카페트 세척, 영업 안 멈추고 자리에서 합니다

새로클린

카페트를 알아보면 말아서 실어 가는 수거 세탁 이야기가 먼저 나옵니다. 새로클린은 그 방식을 하지 않습니다. 월투월로 깔린 매장·사무실 카페트는 걷어내는 것 자체가 공사이고, 며칠씩 자리를 비울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깔린 자리에서 그대로 하는 방문 세척만 진행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실제 매장 현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왜 수거하지 않는가

  • 월투월(벽에서 벽까지) 카페트는 걷어내는 순간 재시공이 필요합니다. 뜯는 비용이 세척비보다 큽니다.
  • 타일 카페트는 한 장씩 들어낼 수 있어 보이지만, 재부착 과정에서 단차와 들뜸이 생깁니다.
  • 매장·사무실은 자리를 비울 수 없습니다. 수거 세탁은 며칠에서 일주일이 걸립니다.
  • 큰 러그는 옮기다 자국이 남습니다. 접힌 모서리 자국이 그대로 남는 소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클린은 영업 종료 후·주말·야간에 방문해 그 자리에서 끝냅니다. 다음 영업일 아침에 정상 오픈하는 일정으로 잡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 세척 전 매장 러그. 의류 매장 중앙에 통짜로 깔려 있어 걷어낼 수 없는 자리입니다
▲ 세척 전 매장 러그. 의류 매장 중앙에 통짜로 깔려 있어 걷어낼 수 없는 자리입니다

밝은 회색 러그라 멀리서는 깨끗해 보입니다. 매장 카페트가 대부분 그렇습니다. 문제는 손님과 직원이 하루 종일 밟고 지나간 파일(털) 사이에 있습니다. 거기 박힌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고, 부분만 지우면 지운 자리만 밝아져 오히려 더 눈에 띕니다. 전면을 같은 강도로 가는 게 원칙이고, 면적이 넓을수록 손이 아니라 순서가 결과를 만듭니다.

자리에서 어떻게 진행하는지

▲ 집진 단계. 업라이트형 집진기로 러그 끝에서부터 파일 사이 먼지를 걷어냅니다
▲ 집진 단계. 업라이트형 집진기로 러그 끝에서부터 파일 사이 먼지를 걷어냅니다
▲ 같은 현장에서 꺼낸 집진 필터 세 장. 회색 먼지가 이만큼 두껍게 뭉쳐 나왔습니다
▲ 같은 현장에서 꺼낸 집진 필터 세 장. 회색 먼지가 이만큼 두껍게 뭉쳐 나왔습니다

오른쪽이 이 매장 하나에서 나온 양입니다. 파일 사이에 모래알 같은 미세한 흙이 박혀 있어서, 집진을 충분히 하지 않고 물을 쓰면 그 흙이 진흙처럼 퍼집니다. 현장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쓰는 단계가 집진인 이유입니다.

▲ 부분 처리. 분무기로 약제를 얹어 파일 속 오염을 먼저 불립니다
▲ 부분 처리. 분무기로 약제를 얹어 파일 속 오염을 먼저 불립니다
▲ 습식 세척. 완드 헤드로 한 줄씩 겹쳐 가며 지나갑니다
▲ 습식 세척. 완드 헤드로 한 줄씩 겹쳐 가며 지나갑니다
▲ 세척기 회수통. 러그에서 빨려 나온 물이 이렇게 모입니다
▲ 세척기 회수통. 러그에서 빨려 나온 물이 이렇게 모입니다
새로클린 케어 진행 순서
1
진단
원단·소재·오염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습식이 맞지 않는 소재는 습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2
집진
표면과 틈에 쌓인 먼지·각질·머리카락을 먼저 빨아들입니다. 이걸 건너뛰면 물이 닿는 순간 오염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3
부분 얼룩 처리
얼룩 종류에 맞는 약제를 부분적으로 올려 불립니다.
4
습식 세척(선택)
소재가 허락할 때만 진행합니다. 세제와 물로 속에 남은 오염을 끌어냅니다.
5
세척 직후 바로 탈수
물기를 머금은 채로 두지 않습니다.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해서 곰팡이·냄새 같은 2차 피해를 막습니다.
6
소독제 도포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소독제를 소독건으로 고르게 도포합니다. 매일 살을 대고 자는 자리라 약제부터 안전한 것을 씁니다.
7
피톤치드 방역
마무리로 피톤치드 방역을 진행합니다.
8
자연건조
별도 건조 장비(열풍기·송풍기)는 쓰지 않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어들게 하고 접착 부위를 들뜨게 하며, 강한 바람은 아직 젖어 있는 표면 위로 먼지를 다시 밀어 넣기 때문입니다. 앞 단계에서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자연건조로 보통 4~6시간이면 마르고,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탈수는 마지막이 아니라 습식 세척이 끝난 직후에 바로 합니다.
· 선풍기·제습기·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리 마릅니다. 장마철에도 습식 그대로 진행합니다.
· 이 순서는 새로클린이 특허와 시험성적서를 확보하면서 정리한 표준 공정입니다. 현장마다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상업 공간 카페트에서 특히 중요한 단계는 세척 직후 바로 탈수입니다. 카페트는 바닥에 붙어 있어 아래쪽 물기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물기를 남긴 채로 두면 바닥재까지 눅눅해지고 며칠 뒤 냄새가 올라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문을 열어야 하는 현장에서는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 소독 단계. FDA 승인 생분해성 소독제를 소독건으로 고르게 도포합니다
▲ 소독 단계. FDA 승인 생분해성 소독제를 소독건으로 고르게 도포합니다
▲ 마무리 피톤치드 방역. 연무가 매장 전체에 퍼진 직후입니다
▲ 마무리 피톤치드 방역. 연무가 매장 전체에 퍼진 직후입니다

손님이 드나드는 공간이라 약제를 특히 보수적으로 고릅니다. 세정력이 아무리 좋아도 다음 날 아침 매장에 냄새가 남으면 그 작업은 실패입니다.

▲ 세척 후 같은 러그. 파일이 눕지 않고 전체가 균일한 결로 정리됐습니다
▲ 세척 후 같은 러그. 파일이 눕지 않고 전체가 균일한 결로 정리됐습니다

현장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

  • 백킹(뒷면) 상태. 고무 백킹이 삭은 카페트는 세척 중 부스러질 수 있어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 울·모 혼방은 수축과 이염 위험이 있어 물 온도와 약제를 따로 씁니다.
  • 염색이 진한 카페트는 눈에 안 띄는 구석에서 이염 테스트를 먼저 합니다.
  • 바닥재 종류. 카페트 아래가 마루인 경우 물 사용량을 더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 전원과 급배수 위치. 야간 작업에서는 이걸 미리 못 잡으면 시간이 배로 듭니다.

요금

매장·사무실 카페트는 면적·오염도·작업 시간대에 따라 편차가 커서 정찰가로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현장 확인 후 별도 견적으로 안내드리며, 물량이 많으면 규모에 따라 할인 견적이 가능합니다. 층별·구역별로 나눠서 여러 차례 진행하는 방식도 잡아 드립니다. 견적 문의는 1668-4779입니다.
자주 묻는 것
Q. 영업을 며칠 쉬어야 하나요
A. 쉬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업 종료 후나 주말·야간에 들어가 그날 안에 끝냅니다. 자연건조로 보통 4~6시간이며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음 날 아침 정상 오픈하는 일정이 일반적입니다.
Q. 가구와 집기를 다 빼야 하나요
A. 무거운 집기는 그대로 두고 주변을 돌아가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래까지 하시려면 이동 가능한 것만 미리 옮겨 주시면 됩니다. 사무실은 의자만 한쪽으로 몰아 두셔도 진행에 무리가 없습니다.
Q. 얼룩이 다시 올라온다던데
A. 깊이 스며든 오염이 마르는 과정에서 위로 다시 올라오는 현상입니다. 이걸 줄이려면 한 번에 물을 많이 쓰는 대신 흡입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탈수를 세척 직후 바로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Q. 건물 전체를 한 번에 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연면적이 큰 현장은 층별·구역별로 나눠 일정을 잡고 인력을 늘려 진행합니다. 작업 전후 사진과 완료 보고서를 정리해 드리는 것도 가능하니 1668-4779로 문의 주세요.
맡기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것
본사 직영 시공
접수만 받고 협력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 교육을 마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합니다.
특허 4종 · 출원 1종
케어 공정과 장비에 대한 특허 4종을 등록했고 1종은 출원 중입니다.
공인 시험성적서 보유
공인 시험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상책임보험 최대 1억원
작업 중 생길 수 있는 손상에 대비해 가입되어 있습니다.
가구·매트리스는 한 번 잘못 다루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새로클린은 소재 진단부터 약제 선택까지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고, 습식이 맞지 않는 소재에는 습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해서는 안 되는 작업을 먼저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어떤 상태인지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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