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서비스]수원 매트리스청소 침대청소 입주 전 이사 청소 비용

새로클린

수원에서 들어오는 매트리스 문의는 이사 날짜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교·영통·망포·호매실처럼 입주가 몰리는 단지가 있다 보니, “새 집에 들어가기 전에 쓰던 매트리스를 한 번 정리하고 싶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집은 새것인데 매트리스만 그대로 따라 들어가는 것이 마음에 걸리신 겁니다. 그 요청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현장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가장 많이 오는 요청은 “이사 전날”입니다

▲ ▲ 케어 전 매트리스 윗면. 커버 바깥쪽은 이렇게 깨끗해 보입니다
▲ ▲ 케어 전 매트리스 윗면. 커버 바깥쪽은 이렇게 깨끗해 보입니다

매트리스는 이사 짐 중에서 버리기도 애매하고 세탁을 맡길 수도 없는 물건입니다. 퀸이나 킹 사이즈는 세탁소로 옮길 수가 없고, 옮긴다 해도 통째로 물에 담글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부분 “쓰던 대로 그냥 들고 간다”로 끝납니다. 새 집에 들어가서 며칠 지나 냄새가 다시 올라오면 그때 연락을 주십니다.

일정을 잡는 순서만 놓고 보면 이사 전날 지금 집에서 하는 쪽이 편할 때가 많습니다. 짐이 이미 정리되어 있어 매트리스만 남아 있고, 다음 날 아침이면 다 말라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입주 청소와 같은 날 새 집에서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어느 쪽이든 됩니다. 다만 둘을 같은 날 겹치게 잡으면 바닥 공사와 동선이 부딪혀서 서로 불편해집니다.

새 아파트라서 오히려 신경 쓰이는 것

▲ ▲ 매트리스를 세워 치우면 프레임 상판이 드러납니다. 여기부터 먼저 훑습니다
▲ ▲ 매트리스를 세워 치우면 프레임 상판이 드러납니다. 여기부터 먼저 훑습니다

신축은 마감재 냄새 때문에 한동안 창문을 열어 두고 지내십니다. 그 기간에 바깥 먼지와 공사 분진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방에서 그 먼지를 제일 넓은 면적으로 받아내는 물건이 매트리스입니다. 이불은 빨면 되지만 매트리스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지은 지 얼마 안 된 건물은 콘크리트가 아직 머금고 있는 수분을 몇 년에 걸쳐 내보냅니다. 그래서 첫 한두 해는 같은 평수라도 실내 습도가 높게 잡히는 편입니다. 매트리스 밑면처럼 공기가 안 도는 자리는 이 습기에 제일 먼저 반응합니다. 들어내 보면 프레임에 닿아 있던 면만 색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새 집으로 옮기신 뒤 매트리스만 프레임에 딱 붙여 두지 마십시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세워서 밑면에 바람을 넣어 주시면 밑면 결로가 크게 줄어듭니다. 이건 저희를 부르지 않으셔도 되는 일입니다.

1단계 집진 — 물보다 먼저 나오는 것

▲ ▲ 세워 놓은 매트리스 밑면. 프레임에 닿아 있던 면이라 평소 청소기가 닿지 않는 자리입니다
▲ ▲ 세워 놓은 매트리스 밑면. 프레임에 닿아 있던 면이라 평소 청소기가 닿지 않는 자리입니다

물을 대기 전에 마른 이물부터 뺍니다. 순서를 바꾸면 먼지가 물에 젖어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윗면만이 아니라 옆면과 밑면까지 합니다. 프레임에 닿아 있던 면은 몇 년 동안 청소기를 한 번도 대지 않은 자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 ▲ 같은 현장의 집진 필터. 물이 닿기 전에 이만큼이 먼저 나옵니다
▲ ▲ 같은 현장의 집진 필터. 물이 닿기 전에 이만큼이 먼저 나옵니다

매트리스가 클수록 이 단계가 오래 걸립니다. 킹이나 라지킹처럼 넓은 제품은 면적만큼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침구를 자주 빠셨다고 해서 이 양이 줄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건 이불이 아니라 매트리스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2단계 얼룩 선처리, 3단계 습식

자국이 있는 자리에는 먼저 약제를 올려 불립니다. 땀 자국인지, 음료인지, 오래된 습기 자국인지에 따라 쓰는 약제가 다릅니다. 바로 물부터 대면 자국이 번져서 오히려 넓어집니다.

▲ ▲ 회수형 습식 헤드. 세척액을 내보내면서 같은 자리에서 곧바로 다시 빨아들입니다
▲ ▲ 회수형 습식 헤드. 세척액을 내보내면서 같은 자리에서 곧바로 다시 빨아들입니다

습식은 회수형입니다. 세척액을 내보내면서 같은 자리에서 곧바로 다시 빨아들입니다. 매트리스처럼 속을 열어 헹굴 수 없는 물건에 쓰는 방식입니다. 집에서 세제를 풀어 문지르시면 세제가 안쪽에 남고, 그 잔여물이 나중에 먼지를 더 끈적하게 붙잡습니다.

▲ ▲ 회수통에 모인 물. 매트리스에서 빨려 나온 것이 여기에 담깁니다
▲ ▲ 회수통에 모인 물. 매트리스에서 빨려 나온 것이 여기에 담깁니다

회수통에 모이는 물 색이 그 매트리스가 머금고 있던 것입니다. 세척이 끝나면 마지막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탈수를 합니다. 여기서 얼마나 빼내느냐가 마르는 시간을 정하고, 마르는 시간이 곧 냄새와 곰팡이 문제로 이어집니다.

4단계 소독, 5단계 피톤치드

▲ ▲ 세척과 탈수를 마친 뒤 소독 약제를 고르게 올립니다
▲ ▲ 세척과 탈수를 마친 뒤 소독 약제를 고르게 올립니다

표면이 정리된 뒤에 FDA 등재 생분해 소독액을 소독건으로 고르게 올립니다. 잔류를 남기지 않고 분해되는 성분이라, 사람이 바로 눕는 침구류에 쓰려고 고른 약제입니다. 어떤 약제를 쓰는지는 방문 전에 물어보셔도 되고, 현장에서 통을 보여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마무리는 방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입니다. 매트리스 한 장만 정리해도 같은 방 공기가 그대로면 오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장 순서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SEROCLEAN PROCESS
새로클린 케어 진행 순서
STEP 01
진단
원단·소재·오염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소재에 맞는 물량과 강도를 정합니다. 다만 진단만 보고 어디까지 지워진다고 단정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오염물과 세균은 대부분 제거되지만, 원단 자체가 변색·탈색·착색된 자리는 지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STEP 02
집진
표면과 틈에 쌓인 먼지·각질·머리카락을 먼저 빨아들입니다. 이걸 건너뛰면 물이 닿는 순간 오염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STEP 03
부분 얼룩 처리
얼룩 종류에 맞는 약제를 부분적으로 올려 불립니다.
STEP 04
습식 세척(선택)
세제와 물로 속에 남은 오염을 끌어냅니다. 소재에 따라 물량과 강도를 다르게 잡습니다.
STEP 05
세척 직후 바로 탈수
물기를 머금은 채로 두지 않습니다.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해서 곰팡이·냄새 같은 2차 피해를 막습니다.
STEP 06
소독제 도포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소독제를 소독건으로 고르게 도포합니다. 매일 살을 대고 자는 자리라 약제부터 안전한 것을 씁니다.
STEP 07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
마무리로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진행합니다.
STEP 08
자연건조
별도 건조 장비(열풍기·송풍기)는 쓰지 않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어들게 하고 접착 부위를 들뜨게 하며, 강한 바람은 아직 젖어 있는 표면 위로 먼지를 다시 밀어 넣기 때문입니다. 앞 단계에서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자연건조로 보통 4~6시간이면 마르고,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탈수는 마지막이 아니라 습식 세척이 끝난 직후에 바로 합니다.
· 선풍기·제습기·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리 마릅니다. 장마철에도 습식 그대로 진행합니다.
· 이 순서는 새로클린이 특허와 시험성적서를 확보하면서 정리한 표준 공정입니다. 현장마다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수원 매트리스 케어 비용

매트리스 케어 요금 안내
구분건식건식+습식
싱글·슈퍼싱글6만원10만원
더블·퀸7만원11만원
8만원12만원
라지킹9만원13만원
· 사이즈·오염도·건식/습식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무료 견적으로 안내드립니다.
· 스팀케어 추가 시 1만원(옵션).

수원이라고 해서 금액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이즈와 건식·습식 두 가지로만 정해집니다. 수원 전 지역과 광교·영통·권선·장안·팔달, 인근 화성·용인까지 방문합니다. 한 집에서 매트리스 여러 장을 같이 하시면 출장이 한 번이라 그만큼 유리합니다.

케어 후에 지켜 주시면 좋은 것

  • 4~6시간은 그대로 두십시오. 별도 건조 장비(열풍기·송풍기)는 쓰지 않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어들게 하고 접착 부위를 들뜨게 하며, 강한 바람은 아직 젖어 있는 표면 위로 먼지를 다시 밀어 넣기 때문입니다. 앞 단계에서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자연건조로 보통 4~6시간이면 마르고,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풍기·제습기·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리 마릅니다.
  • 당일에는 두꺼운 패드를 덮지 마십시오. 마르는 길을 막습니다.
  • 새 집이라면 첫 며칠은 방문을 열어 두십시오. 신축은 실내 습도가 높은 편이라 공기가 도는 쪽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것
Q. 이사 당일에도 되나요?
A. 됩니다. 다만 이사 짐이 들어오는 시간과 겹치면 매트리스를 놓을 자리가 없어서 서로 기다리게 됩니다. 이사 전날 지금 집에서 하시거나, 짐이 다 들어간 다음 날로 잡으시는 쪽을 권해 드립니다.
Q. 입주 청소랑 같은 날 해도 됩니까?
A. 가능하지만 순서를 나누는 게 좋습니다. 입주 청소는 바닥과 창틀 물을 많이 쓰는 작업이라 같은 방에서 동시에 진행하면 매트리스 마르는 데 불리합니다. 입주 청소를 먼저 끝내고 반나절 뒤에 잡으시면 깔끔합니다.
Q. 라지킹인데 집에서 바로 되나요?
A. 됩니다. 옮기지 않고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진행합니다. 분해하거나 커버 봉제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방에 매트리스를 세울 정도 공간만 있으면 됩니다. 사이즈가 클수록 시간이 더 걸리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Q. 장마철인데 미루는 게 나을까요?
A. 미루지 않으셔도 됩니다. 습식 그대로 진행합니다.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자연건조로 마르고, 실내 제습기나 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평소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습한 시기에 그대로 두는 쪽이 냄새에는 더 불리합니다.
맡기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것
본사 직영 시공
접수만 받고 협력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 교육을 마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합니다.
특허 4종 · 출원 1종
케어 공정과 장비에 대한 특허 4종을 등록했고 1종은 출원 중입니다.
공인 시험성적서 보유
공인 시험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상책임보험 최대 1억원
작업 중 생길 수 있는 손상에 대비해 가입되어 있습니다.
가구·매트리스는 한 번 잘못 다루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새로클린은 소재 진단부터 약제 선택까지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고, 소재별로 물량과 강도를 따로 잡습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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