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서비스]매트리스청소 진드기 침대청소 살균 습식케어 업체

새로클린

진드기가 걱정되어 이불을 걷고 창을 열어 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햇빛과 환기는 분명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먹이가 그대로 남습니다. 진드기가 왜 매트리스에 모이는지, 집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진드기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건 먹이입니다

▲ 케어 전. 침구를 걷어내고 매트리스만 남긴 상태입니다
▲ 케어 전. 침구를 걷어내고 매트리스만 남긴 상태입니다

집먼지진드기는 0.2~0.3mm 정도라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있는지 없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려 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대신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진드기가 먹고 사는 각질과 유기물, 그리고 그게 얼마나 쌓였는지입니다.

▲ 표면을 가까이서 봅니다. 퀼팅 골을 따라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 표면을 가까이서 봅니다. 퀼팅 골을 따라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은 자는 동안 땀을 흘리고 각질을 떨굽니다. 그게 퀼팅 골과 옆면 틈에 쌓입니다. 거기에 체온과 습기까지 더해지면 진드기가 지내기에 조건이 맞습니다. 침구만 빨고 매트리스를 그대로 두면, 빨래한 이불을 다시 그 위에 덮는 셈이 됩니다.

▲ 옆면 메쉬. 보풀과 먼지가 걸려 있는 자리입니다
▲ 옆면 메쉬. 보풀과 먼지가 걸려 있는 자리입니다

햇빛에 말리는 것으로 부족한 이유

  • 햇빛에 널면 표면 온도는 오르지만 매트리스 속까지는 잘 오르지 않습니다. 두께가 있어서 안쪽은 미지근한 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건조는 살아 있는 개체 수를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남아 있는 각질·배설물·사체는 마른 상태로 그대로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건 대개 이쪽입니다.
  • 털어내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두드리면 표면의 일부가 공기 중으로 날렸다가 다시 내려앉습니다.
  • 퀸 사이즈 매트리스를 혼자 옮겨 세우다 허리를 다치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무리해서 옮기는 것보다 그 자리에서 처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마른 상태에서 먼저 빨아들이고, 그다음에 물을 씁니다. 이 순서를 뒤집으면 표면에 있던 것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먼저 마른 것부터 빼냅니다

▲ 집진기 필터. 매트리스 한 장에서 나온 먼지와 머리카락입니다
▲ 집진기 필터. 매트리스 한 장에서 나온 먼지와 머리카락입니다
▲ 같은 필터를 다른 각도에서 봅니다. 뭉쳐서 나옵니다
▲ 같은 필터를 다른 각도에서 봅니다. 뭉쳐서 나옵니다

집진 필터에 모이는 것이 곧 매트리스 안에 쌓여 있던 것입니다. 이걸 먼저 빼지 않고 물을 대면, 물을 만난 먼지가 뭉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집진에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다음 물과 약제로 속을 끌어냅니다

▲ 약제를 고르게 올립니다. 원단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 약제를 고르게 올립니다. 원단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약제는 원단 종류를 보고 정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 소량을 먼저 대 보고 색이 빠지거나 결이 변하는지 확인한 다음에 올립니다. 매일 몸이 닿는 자리라 소독제는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제품을 씁니다.

▲ 퀼팅 골과 가장자리는 얇은 노즐로 따로 훑습니다
▲ 퀼팅 골과 가장자리는 얇은 노즐로 따로 훑습니다
▲ 회수한 오수통. 매트리스 속에 있던 것이 이 색으로 나옵니다
▲ 회수한 오수통. 매트리스 속에 있던 것이 이 색으로 나옵니다

넣은 물은 같은 헤드로 그 자리에서 다시 빨아들이고,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합니다. 회수가 덜 되면 속에 남은 물이 마르면서 오히려 습기를 더합니다. 진드기를 줄이려다 지내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 주는 셈이 됩니다.

SEROCLEAN PROCESS
새로클린 케어 진행 순서
STEP 01
진단
원단·소재·오염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소재에 맞는 물량과 강도를 정합니다. 다만 진단만 보고 어디까지 지워진다고 단정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오염물과 세균은 대부분 제거되지만, 원단 자체가 변색·탈색·착색된 자리는 지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STEP 02
집진
표면과 틈에 쌓인 먼지·각질·머리카락을 먼저 빨아들입니다. 이걸 건너뛰면 물이 닿는 순간 오염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STEP 03
부분 얼룩 처리
얼룩 종류에 맞는 약제를 부분적으로 올려 불립니다.
STEP 04
습식 세척(선택)
세제와 물로 속에 남은 오염을 끌어냅니다. 소재에 따라 물량과 강도를 다르게 잡습니다.
STEP 05
세척 직후 바로 탈수
물기를 머금은 채로 두지 않습니다.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해서 곰팡이·냄새 같은 2차 피해를 막습니다.
STEP 06
소독제 도포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소독제를 소독건으로 고르게 도포합니다. 매일 살을 대고 자는 자리라 약제부터 안전한 것을 씁니다.
STEP 07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
마무리로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진행합니다.
STEP 08
자연건조
별도 건조 장비(열풍기·송풍기)는 쓰지 않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어들게 하고 접착 부위를 들뜨게 하며, 강한 바람은 아직 젖어 있는 표면 위로 먼지를 다시 밀어 넣기 때문입니다. 앞 단계에서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자연건조로 보통 4~6시간이면 마르고,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탈수는 마지막이 아니라 습식 세척이 끝난 직후에 바로 합니다.
· 선풍기·제습기·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리 마릅니다. 장마철에도 습식 그대로 진행합니다.
· 이 순서는 새로클린이 특허와 시험성적서를 확보하면서 정리한 표준 공정입니다. 현장마다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매트리스 케어 요금 안내
구분건식건식+습식
싱글·슈퍼싱글6만원10만원
더블·퀸7만원11만원
8만원12만원
라지킹9만원13만원
· 사이즈·오염도·건식/습식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무료 견적으로 안내드립니다.
· 스팀케어 추가 시 1만원(옵션).

케어 사이에 집에서 해 두시면 좋은 것

  • 침구는 주 1회 60도 이상 온수로 세탁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찬물로는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 침실 습도는 50% 아래로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제습기나 환기로 충분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지 마시고, 젖혀서 30분 정도 두었다가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 매트리스 커버(방수·방진)를 쓰시면 각질이 속으로 들어가는 양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Q. 청소하면 진드기가 다 없어집니까?
A. 다 없어진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쌓여 있던 각질과 먼지를 빼내고 소독을 하면 수가 크게 줄고 다시 늘어나는 속도도 느려집니다. 다만 사람이 자는 한 먹이는 계속 생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하시는 게 맞습니다.
Q. 얼마에 한 번씩 하면 되나요?
A. 보통 1년에 한 번 정도로 말씀드립니다. 아이가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으시면 6개월, 반려동물이 침대에 올라온다면 그보다 짧게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Q. 아침마다 재채기를 하는데 매트리스 때문일까요?
A. 단정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고 일어난 직후에만 심하고 낮에는 덜하다면 침실 쪽을 먼저 살펴볼 만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 진료를 함께 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Q. 매트리스를 세워서 옮겨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있는 자리에서 진행합니다. 밑면까지 봐야 하는 경우에만 저희가 들어서 확인합니다.
맡기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것
본사 직영 시공
접수만 받고 협력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 교육을 마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합니다.
특허 4종 · 출원 1종
케어 공정과 장비에 대한 특허 4종을 등록했고 1종은 출원 중입니다.
공인 시험성적서 보유
공인 시험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상책임보험 최대 1억원
작업 중 생길 수 있는 손상에 대비해 가입되어 있습니다.
가구·매트리스는 한 번 잘못 다루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새로클린은 소재 진단부터 약제 선택까지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고, 소재별로 물량과 강도를 따로 잡습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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