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서비스]성동 패브릭소파청소 비용 라지킹 매트리스 건식 습식

새로클린

패브릭 소파 청소는 건식과 습식으로 나뉩니다. 금액 차이 때문에 건식만 하고 끝내시는 분이 많은데, 건식으로는 안 빠지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성동구 현장에서 거실 패브릭 소파 두 점과 안방 라지킹 매트리스를 같이 맡았습니다. 건식까지만 했을 때 나온 것과, 물을 넣었을 때 나온 것이 같은 집에서 그대로 갈렸습니다. 그 차이를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패브릭 소파 청소 비용부터 봅니다

소파 케어 요금 안내
구분건식건식+습식
2인용(150㎝↓)4만원8만원
3인용(200㎝↓)6만원10만원
4인용(250㎝↓)8만원12만원
5인용(300㎝↓)10만원14만원
6인용(350㎝↓)11만원16만원
· 사이즈는 긴 쪽(팔걸이~팔걸이) 길이 기준입니다.
· 옵션 추가: ㄱ자 2만 · 스툴 2만 · 리클라이너/무빙 1만 · 스팀케어 1만
· 사이즈·오염도·건식/습식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무료 견적으로 안내드립니다.

표가 건식건식+습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두 공정은 손대는 대상이 다릅니다. 건식은 원단 위에 얹혀 있는 것을 빨아들이고, 습식은 원단 속으로 배어든 것을 물로 풀어서 빼냅니다. 그리고 1년만 지나도 소파에는 이 두 가지가 같이 있습니다.

두 가지 이상 함께 하시면 10% 할인해 드립니다. 이 현장처럼 소파와 매트리스를 같이 잡으시면 적용되고, 방문도 한 번으로 끝납니다.

소파는 겉을 보고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 들어갔을 때 거실 소파입니다
▲ 들어갔을 때 거실 소파입니다

성동구 아파트 거실입니다. 베이지 패브릭 소파 두 점 중 한 점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눈에 띄는 얼룩은 없습니다. 그런데 소파는 이 사진만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매일 앉는 자리라 땀과 유분이 원단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데, 그건 색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겉이 깨끗한 것과 속이 깨끗한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먼저 마른 상태로 갑니다

▲ 마른 상태에서 등받이부터 시작합니다
▲ 마른 상태에서 등받이부터 시작합니다
▲ 앉는 면은 한 줄씩 겹쳐 가며 지나갑니다
▲ 앉는 면은 한 줄씩 겹쳐 가며 지나갑니다

순서는 어떤 소파든 같습니다. 마른 상태에서 빨아들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물을 먼저 대면 표면에 얹혀 있던 마른 먼지가 물을 만나 원단 속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건식이 앞이고 습식이 뒤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건식은 습식을 위한 준비 단계이기도 합니다.

▲ 등받이와 좌판이 만나는 틈은 따로 훑습니다
▲ 등받이와 좌판이 만나는 틈은 따로 훑습니다
▲ 등받이 안쪽 접힌 자리입니다
▲ 등받이 안쪽 접힌 자리입니다

등받이와 좌판이 만나는 틈은 손으로 벌려 가며 따로 갑니다. 소파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과자 부스러기부터 머리카락까지 떨어진 게 전부 이 선을 따라 들어가 있습니다.

▲ 쿠션은 한 장씩 빼서 앞뒤로 합니다
▲ 쿠션은 한 장씩 빼서 앞뒤로 합니다
▲ 등쿠션도 같은 방식으로 갑니다
▲ 등쿠션도 같은 방식으로 갑니다

쿠션은 올려 둔 채로 위만 밀면 아랫면이 그대로 남습니다. 한 장씩 빼서 앞뒤를 다 하고 다시 올립니다.

▲ 옆면 아래쪽까지 눕혀 놓고 들어갑니다
▲ 옆면 아래쪽까지 눕혀 놓고 들어갑니다
▲ 카우치는 따로 빼서 옆면을 돌립니다
▲ 카우치는 따로 빼서 옆면을 돌립니다
▲ 등받이 윗면과 뒤쪽은 소파를 앞으로 빼고 합니다
▲ 등받이 윗면과 뒤쪽은 소파를 앞으로 빼고 합니다
▲ 팔걸이 바깥쪽도 남기지 않습니다
▲ 팔걸이 바깥쪽도 남기지 않습니다

앉는 면만 하고 끝내면 절반입니다. 옆면, 팔걸이 바깥쪽, 벽에 붙어 있던 뒷면까지 소파를 앞으로 빼고 돌립니다.

▲ 소파를 세워 바닥 쪽 면도 빨아들입니다
▲ 소파를 세워 바닥 쪽 면도 빨아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소파를 세워 바닥 쪽 면까지 봅니다. 평소에 볼 일이 없는 면이라 그냥 두면 계속 그 상태로 남습니다.

건식까지 하면 이만큼 나옵니다

▲ 소파를 끝내고 꺼낸 진공 필터입니다
▲ 소파를 끝내고 꺼낸 진공 필터입니다

소파 두 점을 끝내고 꺼낸 진공 필터입니다. 앞에서 얼룩 하나 안 보이던 그 소파에서 나온 게 맞습니다. 패브릭은 겉으로 촘촘해 보여도 실과 실 사이가 열려 있어서 앉을 때마다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 담긴 건 전부 마른 오염입니다. 머리카락, 먼지, 부스러기. 땀이나 음료, 침, 유분처럼 원단 속으로 스며서 굳은 것은 이 필터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진공은 젖어서 붙어 있는 것을 떼어내지 못합니다. 건식으로 끝내면 그게 그대로 남습니다.

물을 넣으면 이게 나옵니다

▲ 같은 집 안방 라지킹 매트리스입니다
▲ 같은 집 안방 라지킹 매트리스입니다

같은 집 안방 라지킹입니다. 소파를 끝내고 바로 이 방으로 넘어갔습니다. 여기서 건식과 습식의 차이가 눈에 보이게 나왔습니다.

▲ 가까이 대면 누렇게 번진 자국이 보입니다
▲ 가까이 대면 누렇게 번진 자국이 보입니다

가까이 대면 이렇습니다. 누렇게 번진 자국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이건 아무리 빨아들여도 안 빠집니다. 원단 위에 얹혀 있는 게 아니라 속으로 스며서 굳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매트리스 진공을 끝내고 다시 꺼낸 필터입니다
▲ 매트리스 진공을 끝내고 다시 꺼낸 필터입니다

매트리스도 마른 진공부터 갑니다. 소파에서 한 번 비웠던 필터를 매트리스 진공을 끝내고 다시 꺼냈습니다. 여기까지가 건식입니다. 그리고 얼룩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 얼룩이 앉은 자리에 세척제를 올립니다
▲ 얼룩이 앉은 자리에 세척제를 올립니다
▲ 물을 넣으면서 같은 자리에서 바로 빨아냅니다
▲ 물을 넣으면서 같은 자리에서 바로 빨아냅니다

그래서 물을 넣습니다. 세척제로 얼룩을 풀어 두고, 투명 헤드로 물을 넣는 동시에 같은 자리에서 회수합니다. 붓는 게 아닙니다. 넣는 양과 빼내는 양을 맞춰야 속에 물이 남지 않습니다.

▲ 윗면을 끝내고 회수한 물입니다
▲ 윗면을 끝내고 회수한 물입니다

윗면을 끝내고 회수한 물입니다. 들어갈 때는 맑은 물이었습니다. 이 색이 건식으로는 안 나오는 부분입니다. 진공 필터를 아무리 비워도 이 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 아랫면까지 끝내고 회수한 물입니다
▲ 아랫면까지 끝내고 회수한 물입니다

이 현장은 뒤집어서 아랫면까지 진행했고, 물을 한 번 더 받았습니다. 필터와 이 물은 같은 오염의 다른 절반입니다. 둘 다 빼야 한 번 한 겁니다.

그래서 소파는 어디까지 하셔야 하나

이 현장 소파는 눈에 띄는 얼룩이 없어 건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만 그건 이 소파가 그랬다는 것뿐입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시면 건식으로 끝내지 마시고 습식까지 가셔야 합니다.

1년 넘게 쓰신 소파, 앉는 자리와 안 앉는 자리의 색이 달라진 소파, 가까이 대면 냄새가 올라오는 소파, 아이나 반려동물이 올라가는 소파, 음료나 국물을 한 번이라도 쏟은 자리가 있는 소파. 이런 경우 원단 속에 진공으로는 안 나오는 것이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어디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말씀만 주셔도 됩니다. 방문해서 원단과 상태를 보고 건식으로 될지 습식까지 가야 할지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보지도 않고 비싼 쪽으로 밀지 않습니다.

씻고 끝내지 않습니다

▲ 세척이 끝나면 소독제를 올립니다
▲ 세척이 끝나면 소독제를 올립니다
▲ 마지막으로 방 전체에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합니다
▲ 마지막으로 방 전체에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합니다

세척이 끝나면 소독제를 올리고, 마무리로 방 전체에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옵션이 아니라 기본 공정에 들어가 있습니다.

습식 뒤 마르는 데 보통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입니다. 선풍기와 제습기, 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훨씬 빨라집니다. 다만 두께와 그날 습도에 따라 여덟 시간을 넘길 수도 있어서, 현장에서 상태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오전에 시작해 그날 저녁에 쓰시는 일정으로 많이 잡습니다.

어디까지 가나요

수도권 전역과 일부 광역시까지 나갑니다. 그 밖의 지역도 문의 주시면 방문 가능 여부를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것
Q. 패브릭 소파 청소, 건식과 습식 중 뭘로 해야 하나요?
A. 오래 쓰셨거나 얼룩·냄새가 있으면 습식까지 가셔야 합니다. 건식은 원단 위에 얹혀 있는 마른 오염을 빨아들이는 것이고, 속으로 배어든 것은 물을 넣어야 나옵니다. 이 글 뒤쪽의 회수한 물 사진이 그 차이입니다.
Q. 그냥 건식만 하면 안 되나요?
A. 산 지 1년이 안 된 소파는 건식으로도 됩니다. 다만 1년 넘게 쓰셨다면 진공만으로는 절반만 하는 셈입니다. 땀과 유분은 원단에 젖어 붙어 있어서 빨려 나오지 않습니다. 저희가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을 권해 드리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Q. 패브릭 소파 청소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A. 3인용(200㎝ 이하)이 건식 6만원, 건식과 습식을 다 하면 10만원입니다. 2인용은 4만원과 8만원, 4인용은 8만원과 12만원, 5인용은 10만원과 14만원, 6인용은 11만원과 16만원입니다. ㄱ자와 스툴은 각 2만원, 리클라이너와 스팀케어는 각 1만원이 붙습니다.
Q. 소파와 매트리스를 같이 하면 할인이 되나요?
A. 두 가지 이상 함께 신청하시면 10% 할인해 드립니다. 이 현장도 소파 두 점과 라지킹 매트리스를 한 번에 잡으신 경우입니다. 방문도 한 번으로 끝납니다.
Q. 물을 쓰면 소파가 상하지 않나요?
A. 붓는 게 아니라 넣는 동시에 같은 자리에서 회수합니다. 넣는 양과 빼는 양을 맞추기 때문에 속에 물이 남지 않습니다. 원단에 따라 습식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건 방문해서 보고 말씀드립니다.
Q. 언제부터 다시 앉을 수 있나요?
A. 습식은 보통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이면 마릅니다. 선풍기와 제습기, 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라집니다. 두께와 습도에 따라 여덟 시간을 넘길 수도 있어서 현장에서 보고 말씀드립니다.
Q.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A.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습식까지 넣어서 권해 드립니다. 매일 앉는 자리라 매트리스와 주기가 비슷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을 지나고 나서 잡으시는 분이 많고, 소파와 매트리스를 같이 잡으시면 할인도 들어갑니다.
맡기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것
본사 직영 시공
접수만 받고 협력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 교육을 마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합니다.
특허 4종 · 출원 1종
케어 공정과 장비에 대한 특허 4종을 등록했고 1종은 출원 중입니다.
공인 시험성적서 보유
공인 시험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상책임보험 최대 1억원
작업 중 생길 수 있는 손상에 대비해 가입되어 있습니다.
가구·매트리스는 한 번 잘못 다루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새로클린은 소재 진단부터 약제 선택까지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고, 소재별로 물량과 강도를 따로 잡습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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