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서비스]송도 패브릭소파청소 업체 건식 습식 작업 후기

새로클린

cbd17e4911c32.jpg패브릭 소파 청소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게 건식만 해도 되느냐입니다. 송도구 한 집에서 소파 두 점과 매트리스 두 개, 카펫 두 장을 하루에 진행했습니다. 그날 진공 필터를 다섯 번 비웠습니다. 그런데 그 다섯 번으로도 안 빠지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무엇이 남는지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패브릭 소파 청소 비용부터 봅니다

소파 케어 요금 안내
구분건식건식+습식
2인용(150㎝↓)4만원8만원
3인용(200㎝↓)6만원10만원
4인용(250㎝↓)8만원12만원
5인용(300㎝↓)10만원14만원
6인용(350㎝↓)11만원16만원
· 사이즈는 긴 쪽(팔걸이~팔걸이) 길이 기준입니다.
· 옵션 추가: ㄱ자 2만 · 스툴 2만 · 리클라이너/무빙 1만 · 스팀케어 1만
· 사이즈·오염도·건식/습식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무료 견적으로 안내드립니다.

표가 건식건식+습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두 공정은 손대는 대상이 다릅니다. 건식은 원단 위에 얹혀 있는 것을 빨아들이고, 습식은 원단 속으로 배어든 것을 물로 풀어서 빼냅니다. 이 글의 필터가 앞의 증거고, 뒤에 나오는 회수한 물이 뒤의 증거입니다.

두 가지 이상 함께 하시면 10% 할인해 드립니다. 이 현장처럼 소파와 매트리스, 카펫을 같이 잡으시면 적용되고 방문도 한 번으로 끝납니다.

들어갔을 때는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 들어갔을 때 거실입니다
▲ 들어갔을 때 거실입니다

송도구 아파트 거실입니다. 흰색 곡선형 소파 한 점, 회색 라운드 소파 한 점, 카펫 두 장이 깔려 있습니다. 이 거리에서는 어느 것도 더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 흰 소파 표면을 가까이 대고 찍었습니다
▲ 흰 소파 표면을 가까이 대고 찍었습니다

가까이 대면 머리카락이 여러 가닥 얹혀 있습니다. 눈에 띄는 얼룩은 없었습니다. 다만 패브릭은 윗면만 보고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실과 실 사이가 열려 있어서 앉을 때마다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표면에 보이는 건 그중 일부입니다.

마른 상태로 먼저 갑니다

▲ 마른 상태에서 진공부터 시작합니다
▲ 마른 상태에서 진공부터 시작합니다
▲ 앉는 면은 한 줄씩 겹쳐 가며 지나갑니다
▲ 앉는 면은 한 줄씩 겹쳐 가며 지나갑니다

순서는 어떤 소파든 같습니다. 마른 상태에서 빨아들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물을 먼저 대면 표면에 얹혀 있던 마른 먼지가 물을 만나 원단 속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건식이 앞이고 습식이 뒤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건식은 습식을 위한 준비 단계이기도 합니다.

▲ 소파를 들어 바닥 쪽 면까지 봅니다
▲ 소파를 들어 바닥 쪽 면까지 봅니다

앉는 면만 하고 끝내면 절반입니다. 소파를 들어 올려 바닥 쪽 면까지 봅니다. 평소에 볼 일이 없는 면이라 그냥 두면 계속 그 상태로 남습니다.

필터를 다섯 번 비웠습니다

▲ 첫 번째 소파를 끝내고 꺼낸 필터입니다
▲ 첫 번째 소파를 끝내고 꺼낸 필터입니다
▲ 같은 소파를 마저 끝내고 다시 꺼냈습니다
▲ 같은 소파를 마저 끝내고 다시 꺼냈습니다

흰 소파 한 점에서만 두 번입니다. 머리카락과 먼지가 뭉쳐서 나옵니다. 앞에서 얼룩 하나 안 보이던 그 소파에서 나온 게 맞습니다.

▲ 같은 집 회색 소파입니다
▲ 같은 집 회색 소파입니다
▲ 이 소파도 뒤집어 바닥 면을 합니다
▲ 이 소파도 뒤집어 바닥 면을 합니다
▲ 회색 소파를 끝내고 꺼낸 세 번째 필터입니다
▲ 회색 소파를 끝내고 꺼낸 세 번째 필터입니다

회색 소파는 색이 짙어서 표면 상태가 눈으로는 더 안 보입니다. 밝은 원단이든 짙은 원단이든 겉으로는 판단이 안 된다는 점은 같습니다. 이 소파도 뒤집어 바닥 면까지 하고 필터를 한 번 더 꺼냈습니다.

▲ 거실 카펫 두 장 중 한 장입니다
▲ 거실 카펫 두 장 중 한 장입니다
▲ 카펫은 결을 따라 밀고 다시 반대로 갑니다
▲ 카펫은 결을 따라 밀고 다시 반대로 갑니다
▲ 카펫까지 끝내고 꺼낸 네 번째 필터입니다
▲ 카펫까지 끝내고 꺼낸 네 번째 필터입니다

카펫은 결이 있어서 한 방향으로 밀고 다시 반대로 한 번 더 갑니다. 한 방향으로만 밀면 결에 눕혀 있는 것이 그대로 남습니다. 여기서 네 번째입니다.

▲ 매트리스 진공을 끝내고 꺼낸 다섯 번째 필터입니다
▲ 매트리스 진공을 끝내고 꺼낸 다섯 번째 필터입니다

안방 매트리스 두 개까지 마른 진공을 끝내고 다섯 번째를 꺼냈습니다. 여기까지가 건식입니다.

다섯 번으로도 안 빠지는 것

그런데 이 필터 다섯 개에 담긴 건 전부 마른 오염입니다. 머리카락, 먼지, 부스러기. 땀이나 유분, 흘린 음료처럼 원단 속으로 스며서 굳은 것은 진공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진공은 젖어서 붙어 있는 것을 떼어내지 못합니다. 필터를 다섯 번 비워도 그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안방 매트리스는 물을 넣으며 회수합니다
▲ 안방 매트리스는 물을 넣으며 회수합니다
▲ 회색 소파에 투명 헤드가 지나갑니다
▲ 회색 소파에 투명 헤드가 지나갑니다
▲ 흰 소파도 같은 방식으로 갑니다
▲ 흰 소파도 같은 방식으로 갑니다

그래서 물을 넣습니다. 세척제로 풀어 두고, 투명 헤드로 물을 넣는 동시에 같은 자리에서 회수합니다. 붓는 게 아닙니다. 넣는 양과 빼내는 양을 맞춰야 속에 물이 남지 않습니다.

▲ 이 집에서 회수한 물입니다
▲ 이 집에서 회수한 물입니다

이 집에서 회수한 물입니다. 들어갈 때는 맑은 물이었습니다. 이 색은 건식으로는 나오지 않는 부분입니다. 필터와 이 물은 같은 오염의 다른 절반입니다. 둘 다 빼야 한 번 한 겁니다.

그래서 소파는 어디까지 하셔야 하나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시면 건식으로 끝내지 마시고 습식까지 가셔야 합니다.

1년 넘게 쓰신 소파, 앉는 자리와 안 앉는 자리의 색이 달라진 소파, 가까이 대면 냄새가 올라오는 소파, 아이나 반려동물이 올라가는 소파, 음료나 국물을 한 번이라도 쏟은 자리가 있는 소파. 이런 경우 원단 속에 진공으로는 안 나오는 것이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어디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말씀만 주셔도 됩니다. 방문해서 원단과 상태를 보고 건식으로 될지 습식까지 가야 할지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보지도 않고 비싼 쪽으로 밀지 않습니다.

씻고 끝내지 않습니다

▲ 마무리로 원단 결을 한 방향으로 정리합니다
▲ 마무리로 원단 결을 한 방향으로 정리합니다
▲ 다 마치고 나온 거실입니다
▲ 다 마치고 나온 거실입니다

세척이 끝나면 원단 결을 한 방향으로 정리하고, 소독제와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까지 하고 나옵니다. 이 두 가지는 옵션이 아니라 기본 공정에 들어가 있습니다.

습식 뒤 마르는 데 보통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입니다. 선풍기와 제습기, 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훨씬 빨라집니다. 다만 두께와 그날 습도에 따라 여덟 시간을 넘길 수도 있어서, 현장에서 상태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어디까지 가나요

수도권 전역과 일부 광역시까지 나갑니다. 그 밖의 지역도 문의 주시면 방문 가능 여부를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것
Q. 패브릭 소파 청소 업체는 뭘 보고 고르나요?
A. 건식만 하는지, 습식까지 하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파를 들어 바닥 면과 뒷면까지 하는지, 회수한 물을 보여 주는지를 보십시오. 이 글의 필터와 오수통 사진이 저희가 매 현장에서 남기는 기록입니다.
Q. 그냥 건식만 하면 안 되나요?
A. 산 지 1년이 안 된 소파는 건식으로도 됩니다. 다만 1년 넘게 쓰셨다면 진공만으로는 절반만 하는 셈입니다. 땀과 유분은 원단에 젖어 붙어 있어서 빨려 나오지 않습니다. 저희가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을 권해 드리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Q. 패브릭 소파 청소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A. 3인용(200㎝ 이하)이 건식 6만원, 건식과 습식을 다 하면 10만원입니다. 2인용은 4만원과 8만원, 4인용은 8만원과 12만원, 5인용은 10만원과 14만원, 6인용은 11만원과 16만원입니다. ㄱ자와 스툴은 각 2만원, 리클라이너와 스팀케어는 각 1만원이 붙습니다.
Q. 소파와 매트리스, 카펫을 같이 하면 할인이 되나요?
A. 두 가지 이상 함께 신청하시면 10% 할인해 드립니다. 이 현장도 소파 두 점과 매트리스 두 개, 카펫 두 장을 한 번에 잡으신 경우입니다. 방문도 한 번으로 끝납니다.
Q. 물을 쓰면 소파가 상하지 않나요?
A. 붓는 게 아니라 넣는 동시에 같은 자리에서 회수합니다. 넣는 양과 빼는 양을 맞추기 때문에 속에 물이 남지 않습니다. 원단에 따라 습식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건 방문해서 보고 말씀드립니다.
Q. 언제부터 다시 앉을 수 있나요?
A. 보통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이면 마릅니다. 선풍기와 제습기, 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라집니다. 두께와 습도에 따라 여덟 시간을 넘길 수도 있어서 현장에서 보고 말씀드립니다.
맡기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것
본사 직영 시공
접수만 받고 협력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 교육을 마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합니다.
특허 4종 · 출원 1종
케어 공정과 장비에 대한 특허 4종을 등록했고 1종은 출원 중입니다.
공인 시험성적서 보유
공인 시험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상책임보험 최대 1억원
작업 중 생길 수 있는 손상에 대비해 가입되어 있습니다.
가구·매트리스는 한 번 잘못 다루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새로클린은 소재 진단부터 약제 선택까지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고, 소재별로 물량과 강도를 따로 잡습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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