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서비스]강남 소파청소 패브릭소파청소 카우치형 습식 작업 후기

새로클린

안녕하세요. 가구·매트리스 방문 케어 새로클린입니다. 오늘은 강남에서 진행한 카우치형 패브릭 소파 작업을, 저희가 현장에서 밟는 순서 그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작업 전 강남 현장의 카우치형 패브릭 소파, 좌면에 얼룩이 번져 있다
▲ 작업 전 강남 현장의 카우치형 패브릭 소파, 좌면에 얼룩이 번져 있다

① 원단과 오염 상태부터 봅니다

먼저 원단과 오염 상태를 봅니다. 아이보리 원단 가운데에 누런 얼룩이 크게 번져 있었고, 옆 조각과 등받이 아래쪽에도 같은 색 자국이 이어져 있었는데요. 밝은 원단이라 조금만 있어도 눈에 그대로 들어옵니다. 소재에 맞는 물량과 강도를 여기서 정합니다. 다만 진단만 보고 어디까지 지워진다고 단정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원단 자체가 변색되거나 착색된 자리는 지워지지 않을 수 있어요.

좌면 가운데에 남아 있던 작업 전 얼룩
▲ 좌면 가운데에 남아 있던 작업 전 얼룩
작업 전 등받이 쪽 긴 면
▲ 작업 전 등받이 쪽 긴 면
작업 전 소파를 옆에서 본 모습
▲ 작업 전 소파를 옆에서 본 모습

② 물을 대기 전에 집진부터

그다음이 집진입니다. 표면과 틈에 쌓인 먼지를 먼저 빨아들이는데요. 이걸 건너뛰면 물이 닿는 순간 오염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좌면과 등받이, 팔걸이를 훑고 조각과 조각 사이 틈, 소파 아래 바닥까지 같이 보는데요. 카우치형은 조각을 떼어 낼 수 있어서 하나씩 세워 놓고 뒷면과 밑면도 그대로 합니다.

물을 대기 전 집진 장비로 소파 아래 바닥까지 훑는 중
▲ 물을 대기 전 집진 장비로 소파 아래 바닥까지 훑는 중
조각을 세워 뒷면과 밑면까지 이어서 집진하는 중
▲ 조각을 세워 뒷면과 밑면까지 이어서 집진하는 중

③ 얼룩 자리에는 약제를 먼저 올립니다

얼룩이 남은 자리에는 약제를 먼저 올립니다. 얼룩 종류에 맞는 약제를 그 자리에만 올려 불리는데요. 넓게 번진 자리는 분무기로 뿌리고, 등받이처럼 결이 서 있는 면은 붓으로 펴 바릅니다. 바로 물을 대는 것보다 이 단계에서 풀어 두는 편이 원단에 부담이 적어요.

얼룩이 남은 자리에 약제를 뿌리는 중
▲ 얼룩이 남은 자리에 약제를 뿌리는 중
등받이 쪽은 약제를 붓으로 펴 바르는 중
▲ 등받이 쪽은 약제를 붓으로 펴 바르는 중

약제를 올린 다음에는 브러시로 결을 따라 풀어 주는데요. 밝은 원단은 한쪽만 세게 밀면 그 자리만 톤이 달라져서 전체를 같은 세기로 갑니다.

좌면을 결에 맞춰 훑는 중
▲ 좌면을 결에 맞춰 훑는 중
브러시가 닿는 자리를 가까이서 본 모습
▲ 브러시가 닿는 자리를 가까이서 본 모습

④ 세제와 물로 속에 남은 것을 끌어냅니다

이제 습식 세척입니다. 투명 핸드툴로 세제 섞은 물을 넣는 동시에 같은 자리에서 오염수를 빼내는데요. 툴이 지나간 자리와 아직 안 지나간 자리는 색이 바로 갈립니다. 등받이는 좌면과 따로 잡습니다. 세워서 툴을 대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빼내요.

투명 핸드툴로 세제를 넣으며 같은 자리에서 오염수를 빼내는 중
▲ 투명 핸드툴로 세제를 넣으며 같은 자리에서 오염수를 빼내는 중
툴이 지나간 자리와 아직 안 지나간 자리
▲ 툴이 지나간 자리와 아직 안 지나간 자리
등받이를 세워 위에서 아래로 추출하는 중
▲ 등받이를 세워 위에서 아래로 추출하는 중

빨아낸 물은 회수통에 그대로 모입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통을 들어 보니 물색이 확연히 탁했는데요. 겉으로는 밝게만 보이던 소파에서 나온 물입니다.

소파에서 빨아낸 물, 회수통에 그대로 모인다
▲ 소파에서 빨아낸 물, 회수통에 그대로 모인다

⑤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합니다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합니다. 물기를 머금은 채로 두지 않는데요. 탈수를 마지막이 아니라 습식 세척 직후에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젖은 상태로 오래 두면 냄새가 남기 때문이에요.

⑥ 소독제를 고르게 도포합니다

탈수까지 끝나면 소독제를 도포합니다.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소독제를 소독건으로 고르게 올리는데요. 매일 몸이 닿는 자리라 약제부터 안전한 것을 씁니다. 좌면만이 아니라 등받이와 조각이 만나는 자리까지 이어서 갑니다. 패브릭 소파 청소에서 이 단계를 건너뛰는 곳도 있는데, 저희는 순서에 넣어 두고 있어요.

소독건으로 좌면에 소독제를 고르게 올리는 중
▲ 소독건으로 좌면에 소독제를 고르게 올리는 중
등받이와 조각이 만나는 자리까지 이어서 도포하는 중
▲ 등받이와 조각이 만나는 자리까지 이어서 도포하는 중

⑦ 마무리는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입니다

소독제가 닿은 뒤에는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으로 마칩니다. 연무로 올리기 때문에 소파 표면만이 아니라 조각 사이와 소파를 놓은 자리까지 함께 덮이는데요. 시공까지 끝나면 저희가 할 일은 마무리됩니다.

마무리로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하는 중
▲ 마무리로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하는 중
연무가 소파와 거실을 채운 모습
▲ 연무가 소파와 거실을 채운 모습

⑧ 건조는 자연건조로

건조는 자연건조로 합니다. 열풍기나 송풍기 같은 건조 장비는 쓰지 않는데요.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어들게 하고 접착 부위를 들뜨게 하며, 강한 바람은 아직 젖어 있는 표면 위로 먼지를 다시 밀어 넣거든요. 앞에서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보통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이면 마르고, 선풍기·제습기·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리 마릅니다.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여덟 시간을 넘기기도 합니다.

작업을 마친 좌면
▲ 작업을 마친 좌면
작업을 마친 소파, 조각이 만나는 자리
▲ 작업을 마친 소파, 조각이 만나는 자리

패브릭 소파 청소 비용

패브릭 소파 청소 비용은 소파 길이로 나뉩니다. 소파청소 비용을 미리 잡아 보시려면 팔걸이에서 팔걸이까지 재 두시면 빠른데요.

패브릭 소파 청소 · 천 소파 건식/습식 세탁
사이즈건식건식+습식
2인용 (150㎝ 이하)4만 원8만 원
3인용 (200㎝ 이하)6만 원10만 원
4인용 (250㎝ 이하)8만 원12만 원
5인용 (300㎝ 이하)10만 원14만 원
6인용 (350㎝ 이하)11만 원16만 원
7인용 (400㎝ 이하)12만 원18만 원
8인용 (450㎝ 이하)13만 원20만 원
· 카우치형(ㄱ자) 1개 추가 — 2만 원
· 스툴 (개수당) — 2만 원
· 식탁의자 (개수당) — 2만 원
· 사무용 의자 (개수당) — 6만 원
· 리클라이너 · 무빙 (같은 소파면 1개만) — 1만 원
· 스팀 추가 — 1만 원
· 사이즈는 긴 쪽(팔걸이~팔걸이) 길이 기준입니다.
2개 이상 하시면 할인해 드리니 문의 주세요.
카우치형은 여기에 1개당 2만 원이 더해져요. 스툴과 식탁 의자는 개수당 2만 원, 사무용 의자는 6만 원, 리클라이너는 같은 소파면 1개만 1만 원, 스팀은 1만 원입니다.

패브릭 소파 청소 업체를 찾으실 때 몇 인용까지 포함되는지, 조각 소파면 뒷면과 밑면도 작업 범위에 들어가는지, 소독과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이 순서에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겠는데요. 이번 소파도 얼룩이 있던 자리가 주변 톤으로 되살아난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것
Q. 카우치형 패브릭소파청소는 요금을 어떻게 잡나요?
A. 카우치형은 세로 길이를 더하지 않고 가로 길이만 재서 사이즈 요금을 잡은 뒤, ㄱ자·카우치형 옵션 2만 원을 더합니다.
Q. 패브릭소파청소에서 탈수는 언제 하나요?
A.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합니다. 마지막이 아니라 습식 세척 직후에 하는데요. 젖은 상태로 오래 두면 냄새가 남기 때문입니다.
Q. 소독제는 어떤 것을 쓰나요?
A.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소독제를 소독건으로 고르게 올립니다. 좌면만이 아니라 등받이와 조각이 만나는 자리까지 이어서 갑니다.
Q. 패브릭소파청소 비용은 얼마인가요?
A. 소파 길이로 나뉩니다. 2인용(150㎝ 이하) 건식 4만 원 · 건식+습식 8만 원, 3인용(200㎝ 이하) 6만 원 · 10만 원, 4인용(250㎝ 이하) 8만 원 · 12만 원, 5인용(300㎝ 이하) 10만 원 · 14만 원입니다. 팔걸이에서 팔걸이까지 가로 길이를 재 두시면 미리 잡아 보실 수 있습니다.
Q. 건조는 자연건조로 하나요?
A. 자연건조로 합니다. 열풍기나 송풍기 같은 건조 장비는 쓰지 않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어들게 하고, 강한 바람은 아직 젖어 있는 표면 위로 먼지를 다시 밀어 넣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보통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이면 마르고, 선풍기·제습기·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리 마릅니다.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여덟 시간을 넘기기도 합니다.
SEROCLEAN PROCESS
새로클린 케어 진행 순서
STEP 01
진단
원단·소재·오염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소재에 맞는 물량과 강도를 정합니다. 다만 진단만 보고 어디까지 지워진다고 단정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오염물과 세균은 대부분 제거되지만, 원단 자체가 변색·탈색·착색된 자리는 지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STEP 02
집진
표면과 틈에 쌓인 먼지·각질·머리카락을 먼저 빨아들입니다. 이걸 건너뛰면 물이 닿는 순간 오염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STEP 03
부분 얼룩 처리
얼룩 종류에 맞는 약제를 부분적으로 올려 불립니다.
STEP 04
습식 세척
세제와 물로 속에 남은 오염을 끌어냅니다. 소재에 따라 물량과 강도를 다르게 잡습니다.
STEP 05
세척 직후 바로 탈수
물기를 머금은 채로 두지 않습니다.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해서 곰팡이·냄새 같은 2차 피해를 막습니다.
STEP 06
소독제 도포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소독제를 소독건으로 고르게 도포합니다. 매일 살을 대고 자는 자리라 약제부터 안전한 것을 씁니다.
STEP 07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
마무리로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진행합니다.
STEP 08
자연건조
별도 건조 장비(열풍기·송풍기)는 쓰지 않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어들게 하고 접착 부위를 들뜨게 하며, 강한 바람은 아직 젖어 있는 표면 위로 먼지를 다시 밀어 넣기 때문입니다. 앞 단계에서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자연건조로 보통 4~6시간이면 마르고,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탈수는 마지막이 아니라 습식 세척이 끝난 직후에 바로 합니다.
· 선풍기·제습기·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리 마릅니다. 장마철에도 습식 그대로 진행합니다.
· 이 순서는 새로클린이 특허와 시험성적서를 확보하면서 정리한 표준 공정입니다. 현장마다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맡기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것
본사 직영 시공
접수만 받고 협력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 교육을 마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합니다.
특허 4종 · 출원 1종
케어 공정과 장비에 대한 특허 4종을 등록했고 1종은 출원 중입니다.
공인 시험성적서 보유
공인 시험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상책임보험 최대 1억원
작업 중 생길 수 있는 손상에 대비해 가입되어 있습니다.
가구·매트리스는 한 번 잘못 다루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새로클린은 소재 진단부터 약제 선택까지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고, 소재별로 물량과 강도를 따로 잡습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어떤 상태인지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맞춤형 전문상담과 견적안내를 도와드립니다
1668-4779 상담하기
월~금 09:00~18:00 · 케어서비스 연중무휴 · corpser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