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서비스]가죽소파청소 갈라짐 관리 소파청소 업체 비용 방문 견적

새로클린

가죽 소파에 잔금이 가기 시작하면 “때가 껴서 그런가” 하고 세게 닦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죽이 갈라지는 건 더러워서가 아닙니다. 말라서입니다. 그래서 가죽은 패브릭과 다루는 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갈라지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죽은 더러워서가 아니라 말라서 갈라집니다

▲ ▲ 케어 전 거실. 베이지 가죽 카우치형 소파입니다
▲ ▲ 케어 전 거실. 베이지 가죽 카우치형 소파입니다

가죽에는 원래 유분이 들어 있습니다. 그 유분이 표면을 유연하게 잡아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유분이 빠져나가면 표면이 뻣뻣해지고, 접혔다 펴지는 자리부터 잔금이 생깁니다. 좌면 앞쪽, 등받이가 꺾이는 선, 팔걸이 안쪽이 먼저 시작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 가죽 좌면. 앉는 자리라 주름과 사용감이 먼저 보입니다
▲ ▲ 가죽 좌면. 앉는 자리라 주름과 사용감이 먼저 보입니다
  • 직사광선 — 가장 빠르게 마르게 합니다. 창가에 붙여 두신 쪽부터 색이 빠집니다.
  • 에어컨·히터 바람 — 바람이 직접 닿는 자리는 그 자리만 먼저 뻣뻣해집니다.
  • 땀과 피지 — 사람이 닿는 자리에 계속 쌓입니다. 유분과는 다른 성분이라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청바지 이염 — 밝은 가죽일수록 파란 기가 옮아 붙습니다. 오래되면 안쪽까지 들어갑니다.

가죽 소파에는 물을 쓰지 않습니다

패브릭 소파나 매트리스는 세척액을 넣고 그 자리에서 다시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합니다. 가죽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물이 들어가면 남아 있던 유분까지 같이 빠지고, 마르면서 오히려 더 수축합니다. 젖은 채로 두면 표면이 들뜨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죽은 가죽 전용 클렌저를 타월에 묻혀 닦아내고, 마른 타월로 다시 걷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표면에 남은 것을 걷어낸 뒤 영양·보습 단계로 넘어갑니다. 물을 붓거나 담그는 과정은 어느 단계에도 없습니다.

가죽·인조가죽·코팅 상태에 따라 쓰는 제품과 강도를 다르게 잡습니다. 현장에서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먼저 대 보고 시작합니다.

그래도 집진은 먼저 합니다

▲ ▲ 등받이와 좌면 사이 틈. 여기부터 빨아냅니다
▲ ▲ 등받이와 좌면 사이 틈. 여기부터 빨아냅니다

가죽이라고 먼지가 없는 게 아닙니다. 틈과 이음선에 모래알 같은 이물이 끼어 있습니다. 이걸 두고 타월로 닦으면 그 알갱이가 표면을 긁습니다. 잔기스가 쌓이면 그 자리가 먼저 갈라집니다. 그래서 닦기 전에 반드시 빼냅니다.

▲ ▲ 소파 다리 쪽과 밑면. 가정에서는 손이 닿지 않는 자리입니다
▲ ▲ 소파 다리 쪽과 밑면. 가정에서는 손이 닿지 않는 자리입니다
▲ ▲ 소파를 벽에서 떼어 뒤편까지 확인합니다
▲ ▲ 소파를 벽에서 떼어 뒤편까지 확인합니다
▲ ▲ 좌면 위. 이음선을 따라가며 훑습니다
▲ ▲ 좌면 위. 이음선을 따라가며 훑습니다

같은 가죽이라도 다 다릅니다

“가죽”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표면 마감이 다르면 같은 제품을 써도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방문하면 먼저 소재부터 확인합니다.

  • 코팅 가죽 — 표면에 얇은 막이 있습니다. 가장 흔하고 관리도 무난합니다. 다만 그 막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손쓸 수 있는 게 줄어듭니다.
  • 세미아닐린·누벅류 — 막이 얇거나 없습니다. 촉감이 좋은 대신 얼룩이 잘 스밉니다. 강한 제품을 쓰면 그 자리만 색이 달라집니다.
  • 인조가죽(PU) — 천연가죽처럼 유분이 빠지는 게 아니라 표면층이 삭아서 일어납니다. 한 번 일어나기 시작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이건 미리 말씀드립니다.

어느 쪽이든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먼저 대 보고 시작합니다. 소파 뒤쪽이나 다리 근처처럼 앉으실 때 보이지 않는 자리입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그때가 시점입니다

  • 앉는 자리만 색이 옅어졌다 — 유분이 빠지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 손으로 눌렀을 때 예전보다 뻣뻣하다 — 아직 갈라지기 전이라 관리로 늦출 수 있는 시점입니다.
  • 이음선을 따라 잔금이 보인다 — 여기서 더 두면 터집니다.
  • 밝은 가죽에 파란 기가 돈다 — 청바지 이염입니다. 오래될수록 빼기 어렵습니다.

집에서 하시면 안 되는 것

  • 물티슈 —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이 많습니다. 유분을 더 빼갑니다.
  • 주방세제·락스 — 가죽 표면 코팅을 상하게 합니다. 한 번에 티가 안 나서 더 위험합니다.
  • 드라이기 — 젖은 자리를 말리려다 그 부분만 수축시킵니다.
  • 세게 문지르기 — 표면에 남은 이물과 함께 갈아내는 셈이 됩니다.

평소에는 마른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시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물이 필요하면 아주 살짝 적신 천으로 닦고, 바로 마른 천으로 걷어내 주십시오.

미리 말씀드리는 것

  • 이미 갈라진 자리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표면이 터진 것은 오염이 아니라 소재 자체의 손상이라, 메우거나 되살린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더 번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색이 벗겨진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색은 저희 작업 범위가 아닙니다.
  •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아직 뻣뻣해지기만 한 단계라면 관리로 늦출 수 있습니다.
▲ ▲ 정리를 마친 좌면
▲ ▲ 정리를 마친 좌면
▲ ▲ 케어 완료. 소파는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 ▲ 케어 완료. 소파는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가죽소파 케어 비용

가죽소파 클린업 요금 안내
구분가죽 전용 케어
2인용(150㎝↓)9만원
3인용(200㎝↓)11만원
4인용(250㎝↓)13만원
5인용(300㎝↓)15만원
6인용(350㎝↓)17만원
· 사이즈는 긴 쪽(팔걸이~팔걸이) 길이 기준입니다.
· 옵션 추가: ㄱ자 2만 · 스툴 2만 · 리클라이너/무빙 1만 · 스팀케어 1만
· 사이즈·오염도·건식/습식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무료 견적으로 안내드립니다.

케어 후에 지켜 주시면 좋은 것

  • 직사광선을 피해 주십시오. 커튼 한 장이 생각보다 큽니다.
  • 에어컨·히터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방향만 돌려도 달라집니다.
  • 밝은 가죽이면 진한 청바지를 오래 앉히지 마십시오. 이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빼기 어렵습니다.
자주 묻는 것
Q. 가죽도 습식 세척이 되나요?
A. 가죽에는 하지 않습니다. 물이 들어가면 유분이 더 빠지고 마르면서 수축합니다. 가죽 전용 클렌저로 닦아내고 마른 타월로 걷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Q. 갈라진 게 없어지나요?
A. 이미 터진 자리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남은 부분이 더 마르지 않게 하고, 갈라짐이 번지는 속도를 늦추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상태를 보고 어디까지 가능한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Q.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A. 긴 쪽(팔걸이~팔걸이) 길이가 기준입니다. 인승이 아닙니다. ㄱ자·카우치·리클라이너가 붙으면 면적과 작업이 늘어납니다. 길이와 구조만 알려주시면 대부분 확정 금액으로 안내드립니다.
Q. 얼마나 자주 하면 됩니까?
A. 가죽은 1년에 한 번 정도를 권해 드립니다. 햇빛이 많이 드는 거실이거나 매일 오래 앉으시는 소파라면 더 짧게 보셔도 좋습니다.
맡기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것
본사 직영 시공
접수만 받고 협력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 교육을 마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합니다.
특허 4종 · 출원 1종
케어 공정과 장비에 대한 특허 4종을 등록했고 1종은 출원 중입니다.
공인 시험성적서 보유
공인 시험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상책임보험 최대 1억원
작업 중 생길 수 있는 손상에 대비해 가입되어 있습니다.
가구·매트리스는 한 번 잘못 다루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새로클린은 소재 진단부터 약제 선택까지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고, 소재별로 물량과 강도를 따로 잡습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어떤 상태인지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맞춤형 전문상담과 견적안내를 도와드립니다
1668-4779 상담하기
월~금 09:00~18:00 · 케어서비스 연중무휴 · corpsero@naver.com